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는 하루종일 수영장. 어제는 아침 10시부터 10시간 동안 촬영. 진짜 뒷골 땡기게 집중해서 일한 적 오랜만인거 같은데 엄청 재밌고 신났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이비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아이비는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비의 몸매가 다이어트 자극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뮤지컬 '아이다'에 오르고 있으며 SNS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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