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 사진 유출, 벌써 네 번째 열애설 사진...'곰돌이 푸우' 커플티 눈길
제니 뷔 사진 유출, 벌써 네 번째 열애설 사진...'곰돌이 푸우' 커플티 눈길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2.08.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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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 추정되는 이들의 사생활 사진이 또 다시 유출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녀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사생활 사진은 올해 5월부터 총 네 차례 유출됐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한 네티즌의 SNS를 통해 공개된 것이 시작이다.

이후 지난 8월을 기점으로 세 차례 사진이 퍼졌다. 대기실, 아파트 복도에 이어 엘리베이터 등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사진이 유출된 이유가 제니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열애 의혹과 관련한 사진 유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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