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휴가 근황, 초록 원피스 입고 산책 "하와이, 아름다운 뷰에 마구마구 흥분"
강민경 휴가 근황, 초록 원피스 입고 산책 "하와이, 아름다운 뷰에 마구마구 흥분"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8.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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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숙소 첫 날, 핀터레스트에서나 보았던 아름다운 뷰에 마구마구 흥분해서, 새로 산 초록 원피스 입고 신나게 바다 가까이에 갔다가 옷도 머리도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황홀경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노을이 지고 있는 해변가에서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강민경은 한 식당에서 팔짱을 낀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민경은 사진 속에서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기도. 특히 해변에서 머리가 헝클어진 채로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유쾌함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미니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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