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출산을 앞둔 2세의 초음파를 첫 공개했다.
31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 안녕"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장미인애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출산 예정일을 약 두달 가량 앞둔 '별똥이'(태명)가 찍혀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장미인애는 "이모삼촌들 안뇽♥"이라고 인사를 덧붙여 머지 않아 만날 별똥이의 모습에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10월 출산 예정이며, 1년 넘게 교제 중인 연상의 사업가 예비신랑과는 내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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