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여배우의 몸매가 이정도? 성난 근육 눈길
이시영, 여배우의 몸매가 이정도? 성난 근육 눈길
  • 김성기 기자
  • 승인 2022.09.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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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풀착장부터 스위스 럭셔리 여행, 그리고 선수 못지 않은 근육질 몸매까지 자랑하지 않는 게 아쉬울 정도다.

이시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이제 옷들이 팔부터 안들어가기 시..작하...네.. 예쁜 옷들아 안녕..”이라는 글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시영은 부위별로 운동에 전념하며 근육질의 몸의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팔부터 복근, 등까지 이시영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선수라고 해도 될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보여주고 있다.

이시영은 근력운동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근육 때문에 예쁜 옷들을 입지 못하는 것이 속상한 지 “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ㅏ으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ㅎ핳하하핳하핲ㅣㅏㅓㅜㅘㅠㅏㅍ랓아낰노노ㅓ럎러더난ㄱ사ㅓㅏㅘㅠㅐㅐ다아러러ㅡㅠㅡㅡㅘㅏㅠㅠㅏ”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시영은 새로운 작품을 위한 준비인 건지 긴머리도 싹뚝 자르고 운동까지 열심히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절친 연예인들이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왜 시영아 ? 뭣때문에 ??”라고, 박솔미는 “와.....이렇게도 될수 있구나…….와……..와…………………….", 효민은 “어..언니.. 아니.. 혀형님”, 심진화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지난 6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 2, 3 출연 소식을 전했던 바. 두 시즌이 동시에 제작되는데 시즌1에서 CG급 근육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이시영이 새로운 시즌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주고 근육질의 몸매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근육질의 몸매 뿐 아니라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 최근 아들과 같이 간 스위스 럭셔리 여행까지 자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일상으로 가득하다.

이시영은 옷은 기본이고 가방, 신발, 액세서리까지 모두 명품 아닌 것들이 없을 만큼 명품을 즐겨 입고 명품 브랜드 측에서도 이시영에게 선물 공세를 하는 등 명품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22-2023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일명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이시영은 최근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 여행 일정을 소화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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