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중국 활동 중 명나라 시대 의상입고 촬영 현장 공개
클라라, 중국 활동 중 명나라 시대 의상입고 촬영 현장 공개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2.09.03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배우 클라라가 촬영 현장을 공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클라라는 와이어 액션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영상 속 클라라의 의상은 하늘하늘한 명나라 시대 풍의 의상을 입고 있어, 옷깃을 매듭으로 묶는 방식에, 소매와 치마가 치렁치렁한 느낌이 그의 늘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오히려 돋보이게 만든다. 또한 클라라의 시원시원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이목구비는 긴 머리를 반묶음 스타일링으로 단아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천녀유혼 생각나는데?", "예쁜 건 알았는데 저렇게 분장하니까 진짜 예쁘다", "중국에서 미녀로 꼽는 인상 아니냐", "오 정말 예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중국에서 활동 중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2세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 시가 81억원 대의 주상복합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