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조여정이 애교 가득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지와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의상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윙크를 하며 화사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유쾌한 표정부터 볼하트 포즈와 애교 가득한 매력을 뽐내는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상큼한 동안미모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송여울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현재 영화 '히든 페이스'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