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출산 준비, "엠티 가는 거 아닌… 조리원 준비…"
김영희 출산 준비, "엠티 가는 거 아닌… 조리원 준비…"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2.09.07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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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조리원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엠티 가는 거 아닌… 조리원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과자, 우유, 음료 등으로 가득 채워진 카트가 눈길을 끈다. 간식으로 가득 찬 장바구니가 소풍을 떠오르게 했다. 출산을 앞둔 김영희의 남다른 출산 준비가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날 김영희는 "둘만 보내는 마지막 주말도 지나갔어요"라며 출산 3일을 남겨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열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김영희가 담겼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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