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올블랙 의상 입고 시크한 매력 발산
정동원, 올블랙 의상 입고 시크한 매력 발산
  • 김성기 기자
  • 승인 2022.09.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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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정동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총 I LOVE YO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트로트 페스티벌 경주 2022' 무대에 오르기 전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늬의 재킷과 올블랙 의상을 입은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시크한(멋진) 매력을 나타냈다.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16세가 된 정동원은 이번 사진들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더욱 집증시켰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들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영화 '소름'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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