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센강을 바라보며, 굿 나이트 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소 침대에 누워 창 밖을 바라고 있는 산다라박의 옆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짙은 카키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프랑스 파리의 센강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