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레몬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가 입은 미니 원피스는 오프숄더(맨어깨)에 길이가 매우 짧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니는 쇄골과 각선미를 과감히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아냈다. 특히 녹색 컬러의 메이크업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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