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반기 기대작 '환혼 : 빛과 그림자' 12월 10일 첫 방송
2022 하반기 기대작 '환혼 : 빛과 그림자' 12월 10일 첫 방송
  • 이지원 인턴기자
  • 승인 2022.11.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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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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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 빛과 그림자'가 12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영상 기대를 모은다.

'환혼 : 빛과 그림자'는 '환혼' 파트 2를 알리는 것으로 두 사람의 손만 담아낸 포스터가 시선을 끈다. 창 너머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뻗은 손길이 보기만 해도 애틋하다.

특히 붉은 옥과 푸른 옥이 한 프레임에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양옥은 장욱이 정인과 나눠가진 사랑의 징표다. 수차례 위기를 함께 겪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의 음양옥이 빛을 발하며 반응했던 바 있어 음양옥을 통해 이뤄질 운명적인 조우에 궁금증이 절로 높아진다.

이와 함께 맞닿은 두 사람의 손길이 보는 이의 숨멎을 유발하며 아찔한 설렘을 안긴다. 동시에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을 암시하는 듯해 아련함을 더한다. 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다크 히어로로 변한 이재욱과 대비되는 분위기로 관심을 모았다.

섬찟한 분위기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시작된 티저 영상은 웅장한 BGM과 함께 죽음 끝에서 돌아온 장욱이 눈을 뜨며 시선을 강탈한다. 혼례를 약속한 정인의 칼에 죽었다 살아난 장욱. 그가 제 몸을 꿰뚫어 죽인 낙수의 칼을 들고 환혼인의 혼을 거두는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 모습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장욱은 냉혈한 표정을 분위기를 장악하는데 차가운 눈빛은 그의 가슴 속에 아물 수 없는 상처가 남아있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특히 "존재해서는 안 될"이라는 대사에서 가슴에 칼처럼 박힌 상처를 품은 장욱이 짊어진 무게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영상 말미 결연한 표정의 장욱이 "여기서 단 한 명도 살아서 못 나간다"라는 서늘한 도발과 함께 출장 전의 비장함을 드리워 대호국을 뒤흔들 장욱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한 여인의 등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짧은 영상 속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여인의 실루엣이 뇌리에 각인되면서 베일에 싸인 정체가 보는 이의 강렬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는 12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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