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씨어터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 내일 개막
정민, 정동화, 김려원, 송유택 출연!
정민, 정동화, 김려원, 송유택 출연!
뮤지컬 ‘더 라스트맨’의 웰컴 씨어터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의 출몰로 인류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한 명의 생존자의 생존 이야기를 1인극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 라스트맨은 서울예순단이 주최한 ‘청년예술가 웹뮤지컬 창작 콘텐츠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처음에는 웹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공개되었으며 이후 무대화 과정을 거쳤으며 2022 웰컴 대학로의 웰컴 씨어터 작품으로 선정되어 13일간 관객을 만난다.
이번 시즌 생존자 역은 정민, 정동화, 김려원, 송유택이 참여하여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11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