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강타한 영화 ‘한산 리덕스’, ‘헌트’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올여름을 강타한 영화 ‘한산 리덕스’, ‘헌트’ 이제 넷플릭스에서 본다
  • 박서은 인턴기자
  • 승인 2022.12.02 0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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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서은 인턴기자] 넷플릭스가 올여름을 강타한 두 개의 한국 영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넷플릭스가 올여름 수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은 영화 ‘한산 리덕스’와 ‘헌트’를 12월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도 개봉한 ‘명량’의 후속작으로, 이순신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올여름 7월에 개봉하여 7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후 감독 확장판인 ‘한산 리덕스’를 공개했다. ‘한산 리덕스’는 기존 영화에 담겨있지 않은 21분가량의 장면이 추가된 영화로, 지난 11월 16일 개봉했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 만에 한양을 빼앗긴 조선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이와 반대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다. 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서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으로,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깊어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이순신 장군이 조선의 운명을 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뒤이어 개봉한 영화 ‘헌트’도 400만 명이 넘는 높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헌트’는 유명 배우인 이정재가 감독과 주연으로 활약해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 그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도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었다.

‘헌트’는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 분)’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 분)’이 함께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정재와 정우성 배우 이외에도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정만식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 두 작품을 이제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한산 리덕스’는 12월 2일, ‘헌트’는 12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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