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곱 번째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2023 세븐틴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3월 10~12일 총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연이 동시에 진행되며, 캐럿(공식 팬클럽)과 세븐틴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최근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가 컴백 소식을 전했으며, 다음 달 6일 첫 번째 싱글 앨범인 ‘세컨드 윈드’를 발매한다.
한편, 오프라인 공연 및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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