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달이 새 싱글 '별처럼 내게'로 컴백했다.
윤달은 1일 로칼하이레코즈와 12ENT의 4번째 프로젝트인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를 발매했다.
윤달의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는 잔잔한 팝장르의 노래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설렘을 말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별처럼 반짝이는 '매혹적인 보컬'로 돌아온 윤달은 첫 번째 싱글인 '봄바람(cliché)'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두 번째 싱글 '별처럼 내게'는 싱어송라이터 Ragoon과 루미, 그리고 위대한 형제가 작곡, 작사에 참여해 밤하늘의 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의 분위기가 특징이다.
12ENT 라디(Ra.D)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던 윤달은 싱그러운 봄의 목소리가 담긴 '봄바람(cliché)에 이어서 새 싱글 '별처럼 내게'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한편 1일 발매된 윤달의 디지털 싱글 '별처럼 내게'는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