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의 주인공 배우 이준혁 , 나이 40에도 여전히 빛나는 외모
400만의 주인공 배우 이준혁 , 나이 40에도 여전히 빛나는 외모
  • 허우정 인턴기자
  • 승인 2023.06.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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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31일에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344179명을 기록했다.

또한 배급사 에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 3이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인 이날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기록은 개봉 7일째 400만명을 찍은 전편 '범죄도시2'(지난해 5)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 돌파를 예상하게 만드는 수치이다.

출처 이준혁 인스타그램
출처 이준혁 인스타그램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3’에서 새로운 악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이준혁 배우는 40세의 나이이지만 늙지않는 모습과 여전히 빛나는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며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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