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소속의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가 앨범 선주문 수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K-POP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의 1위는 얼마전 발매한 세븐틴의 450만장 이었다. 이 기록도 2020년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MAP OF THE SOUL : 7'의 330만장을 3년 만에 깬 기록이었지만 세븐틴의 기록도 약 1달만에 깨지면서 갈수록 높아지는 스트레이키즈와 K-POP의 인기로 다음 기록은 누가 깨게 될지 많은 K-POP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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