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백지영 육아中 민낯 근황 "새벽 수유, 대장정이었다"
'초보엄마' 백지영 육아中 민낯 근황 "새벽 수유, 대장정이었다"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7.06.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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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가수 백지영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11일과 12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으로 딸을 돌보며 찍은 셀카다.

백지영은 또 "어깨에 거즈 척 올리고 트름 시키기. 꺽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소린줄 몰랐네"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시간 정도의 대장정이었어! 새벽수유. 잠시 짬나는 동안 짬슬립해야지"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달 득녀 소식을 전했다. 결혼 4년만에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백지영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몸조리 및 육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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