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48 쥐징이,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외모로 화제
SNH48 쥐징이,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외모로 화제
  • 한재훈
  • 승인 2017.07.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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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재훈 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인 쥐징이의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걸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의 아이돌은 중국 걸그룹 'SNH48'의 쥐징이다.

 

한국에서는 '리틀 구혜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하얗고 고운 피부와 큰 눈으로 알려진 그녀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중국의 대표 미녀로 알려졌다. SNH48은 지난 2012년 10월 정식 데뷔했으며, 일본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으로도 유명하다.

쥐징이는 지난 2016년 해외 영화평론사이트 TC캔들러(TC 캔들러)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꼽히기도 했으며, 당시 중국 언론은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중국 연예인 4명이 포함됐고 쥐징이가 4명 중 가장 어린 연예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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