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의 환타와 상큼한 소미의 짜릿한 만남 담은 TV 광고, 이달 21일부터 공개 예정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트위스트 댄스 삼매경에 빠진 소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요즘 떠오르는 대세 틴 아이돌 스타 ‘소미’의 모습이 포착된 곳은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새로운 TV 광고 촬영장이다.
최근 새롭게 브랜드 로고와 보틀 디자인을 리뉴얼한 환타의 모델로 선정된 소미는 ‘짜릿한 환타와 함께 신나는 트위스트 댄스’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소미는 새롭게 변신한 환타를 마시며 짜릿함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소미는 백댄서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며 ‘국민센터’ 다운 환상의 춤 솜씨를 보여 촬영 컷마다 오케이를 받았다. 특히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트위스트 댄스를 선보여 ‘트위스트 소미’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비글돌’로 불리며 흥이 많기로 유명한 소미는 환타를 마실 때마다 짜릿한 맛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촬영 중 휴식 시간마다 환타와 함께 셀카를 찍으면서 환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리뉴얼 된 환타의 변신과 환타의 짜릿함에 트위스트 댄스를 추는 소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2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새로움을 전달함은 물론,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제공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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