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작가 한재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한재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띄고 있다.

배경에는 남산 타워와 조명들이 보이면서 한껏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재훈은 <나의 추억과 흔적>, <흔적을 따라서> 등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도 해외에서는 과거 영화 제작 <베링 더 엑스, Burying The Ex>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