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 비, 오늘 득녀...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
김태희 ♥ 비, 오늘 득녀...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
  • 이상백 기자
  • 승인 2017.10.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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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 부부가 오늘(25) 딸을 출산했다.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25일) "오늘 김태희 씨가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비 또한,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득녀의 기쁨을 직접 전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19일 가회동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한 지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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