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웰다잉 전문가 정지승 교수가 다섯 번째 저서 ‘죽음을 배우면 삶이 반짝인다’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크게 ‘제1장 자신을 깨우는 묵직한 고백’에 41편, ‘제2장 떠난 후에도 나로 남는 것’에 42편, ‘제3장 수많은 후회들, 그리고 그 너머’에 40편, ‘제4장 아름다운 여행길’에 40편 등의 테마로 편집됐으며 모두 163편의 시와 수필이 실려 있다.
정지승 작가는 ‘프롤로그 1’을 통해 “‘나는 누구였을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죽음이 내 앞에 찾아온다면 후회 없이 맞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들 앞에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마음을 따라 웰다잉이라는 길을 걷게 됐다. 죽음 공부는 삶 공부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건 단순히 장례를 생각하는 일이 아니다.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내가 남긴 흔적을 되짚어보며 ‘지금부터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묻는 아주 용감한 질문이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웰다잉을 말하며 누군가와 소통하며 무대 위든 강의실이든 길거리든 있는 그대로의 삶과 감정을 나누려 노력한다”고 책을 펴내는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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