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광고 촬영장에서 건강미 넘치는 트레이닝복 자태를 과사했다.
16일 레이양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레이양의 광고 촬영 현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휴식 중인 레이양의 모습을 포착한 무보정 비하인드 컷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팔에 선명하게 핏줄이 보일 정도로 체지방이 관리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레이양은 2016, 2017년 2년 연속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일조하는 등 시각장애인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인뉴스 출처와 URL 삽입시 저작권 프리(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