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비디오스타'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 이혼 심경 밝혀
김새롬, '비디오스타'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 이혼 심경 밝혀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0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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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방송인 김새롬(31)이 이찬오(34) 셰프와 이혼에 대해 “상대방도 나와 똑같은 아픔이 있을 것이다. 그 친구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극복해서 더 성숙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내 이혼의 이유를 계속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었지만, 결국 이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새롬의 방송 출연은 이혼 후 1년여 만이다.

김새롬은 2015년 4월 이찬오 셰프를 만나 그해 8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10월 해외에서 해시시를 들여온 마약 밀수 및 소지, 흡입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김새롬의 이혼 이유에 관해 뒷말이 무성했다.

김새롬은 이혼한 이유에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던 논란과 이슈들은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가 아니었다"며 "(결혼 생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혼하게 된 거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결혼을 성급하게 했다. 단순히 사랑하는 것과 실제로 사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였다. 서로를 맞춰 나가는 일에 많이 서툴렀다”고 했다.

이혼 관련 루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에 대해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제 이야기가 기사로 나가고 그걸 대중들이 듣고 읽게 될 만큼의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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