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세 신인 배우 안승환, 동아제약 흉터치료제의 얼굴로 한 번 더 활약!
2018 대세 신인 배우 안승환, 동아제약 흉터치료제의 얼굴로 한 번 더 활약!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8.03.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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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현실 남친X노스카나겔 콜라보! 기대 만발!
▲ 태양이엔티,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광고 영상 캡처
[스타인뉴스]2018년 대세 신인 배우 안승환이 동아제약 노스카나겔과 재계약을 체결해 노스카나겔의 얼굴로 한 번 더 활약한다. 지난해 광고를 통해 청량한 현실 남친으로 변신했던 그가 이번에는 노스카나겔과 함께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그런 그가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를 통해 지상파 진출 성공에 이어 광고 모델 재계약까지 맺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어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안승환의 소속사 태양이엔티에 따르면 “배우 안승환이 동아제약 노스카나겔과 재계약을 맺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스카나겔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승환은 동아제약의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의 광고 ‘사랑점 시그널’ 편에서 여드름 흉터로 사랑점을 치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자로 변신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청량한 외모로 보는 사람들로 해금 저절로 광고에 시선을 집중시키게 만들었다.

이에 힘입어 안승환은 노스카나겔과의 재개약을 성사시키며 올해는 노스카나겔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12년 박카스 광고를 시작으로 초코파이, 맥도날드 등 상업광고를 포함해 공익광고까지 출연했던 화려한 경력까지 주목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또한 안승환은 광고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모두의 연애’에서 모태솔로의 첫사랑을 현실감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고,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천재 해커 전인태 역에 낙점돼 쉴 틈 없는 연기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안승환은 드라마부터 광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2018년 대세 신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고, 그의 열일 행보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승환은 ‘초코파이’, ‘맥도날드’, ‘박카스’ 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최근 tvN ‘모두의 연애’와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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