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푹 빠진 외국인들의 3인 3색 특급 한국 사랑법!
한국에 푹 빠진 외국인들의 3인 3색 특급 한국 사랑법!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8.04.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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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스타인뉴스]한국 최초의 외국인 한의사? 오스트리아에서 온 한국 최초의 외국인 한의사 라이문드 로이어! 로이어가 한국에 온 이유와 한의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는? 진맥만 짚어도 어디가 아프고 자세만 봐도 그 사람의 병을 알 수 있게 됐다는 로이어! 한국 사람한테 필요한 지압법 大공개!

트로트를 부르는 외국인? 독일에서 온 트로트를 잘 부르는 가수 로미나! 그녀가 트로트에 빠지게 된 계기와 이미자 선생님이랑 특별한 인연이 된 이유는? 로미나의 유창한 트로트를 들을 수 있는 시간! 뿐만 아니라 트로트를 부르는 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시간!

독도 아카데미를 다니고 한식 책을 펴낸 외국인? 한국에 대한 문화, 역사, 음식을 사랑하는 프랑스에서 온 파비앙! 파비앙이 한국에 온 이유와 한국에 빠져든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을 암기할 뿐만 아니라 독도아카데미를 다닐 정도로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또한 프랑스에서 한식 책을 펴서 알리는 한국 문화 전도사 파비앙! 그가 알려주는 한식 더 맛있게 먹는 레시피 방송에서 大공개!

라이문드 로이어, 로미나, 파비앙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독특한 3인 3색 한국 사랑법!

<한국에 푹 빠진 외국인의 3인 3색 한국 사랑법!> 편은 오는 24일 오전 9시 40분,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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