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폭로 다시 시작? 인스타그램에 심경글 올려
구혜선 폭로 다시 시작? 인스타그램에 심경글 올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0.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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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길을 걷겠다. 비겁하지 않겠다. 아늑하겠다. 이상하겠다. 그리고 너와 함께 가겠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자신이 써낸 도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의 일부 내용이다.

이어 "우리 또 이사가. 좋겠지 새롭지 신나지 다시 시작하려니. 이전보다 더 나아질 거란 믿음으로 남은 여정을 우리 함께 또 이사가"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특히 구혜선은 앞서 7일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를 게재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그는 "2년 동안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 개를 골라내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 씨의 회사는 이상하게도 저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인먼트다.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구혜선이 다시 SNS 활동에 나서자 네티즌들은 '심경 고백인가', '단순한 책 홍보일 것' 등 다양한 해석을 내보였다.

한편, 구혜선과 이혼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안재현은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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