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행사 취소, 설리 죽음에 대한 애도의 뜻
송혜교 행사 취소, 설리 죽음에 대한 애도의 뜻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10.16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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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배우 송혜교가 포토콜에 참석 예정이던 주얼리 브랜드 행사가 취소됐다. 설리의 죽음으로 인한 연예계 비보에 따른 결정이다.

해당 주얼리 브랜드를 홍보하는 패션마케팅 컴퍼니 디마코 측은 16일 공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연예계 비보로 인하여 오는 17일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자분들과의 중요한 약속이며 만족스러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나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취소를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진행 브랜드의 본사가 해외(프랑스)이다 보니 시차로 인하여 정리가 늦어졌습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해당 주얼리 브랜드는 오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백화점에서 포토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혼 소식 이후 4개월 만에 송혜교가 나서는 국내 공식 석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디마코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기자님, 온라인 패션마케팅 컴퍼니 디마코입니다.

먼저 드린 행사 취소 안내 관련하여, 저희 홍보 대행사측에서 드린 설명이 부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양해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연예계의 비보로 인하여, 오는 10월 17일에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분들과의 중요한 약속이며, 만족스러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지만,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취소 결정이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진행 브랜드의 본사가 해외(프랑스) 이다 보니, 시차로 인하여 정리가 늦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양해를 구하며, 부디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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