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둘째 임신,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만삭 근황 전해
장쯔이 둘째 임신,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만삭 근황 전해
  • 이광우 기자
  • 승인 2019.10.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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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둘째를 가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쯔이는 28일 제32회 도쿄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만삭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날,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글을 게재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행사 후 장쯔이는 "오늘은 특별한 신분이다"면서 "일을 좋아해 일을 계속 하는 예비엄마, 임신 30주, 체중 58kg"이라고 적었다.

앞선 5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가족이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장쯔이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임신설이 제기된 가운데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그러다 이날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고 SNS에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임신을 인정한 것. 장쯔이는 심사위원장이자 예비엄마의 신분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했다. 왕펑이 전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과 함께 살던 장쯔이는 2015년 12월 왕펑과 사이에서 딸 싱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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