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미란다 커의 셋째 출산 후 근황이 화제다.
10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셋째 출산 후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하트를 함께 키우고 있다.
또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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