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김유지 악플, 정준 SNS 통해 "얼마면 만나줄래...상식이 없는 글이나 생각들 이젠 보고만 있지 않겠다"
정준 김유지 악플, 정준 SNS 통해 "얼마면 만나줄래...상식이 없는 글이나 생각들 이젠 보고만 있지 않겠다"
  • 박규범 기자
  • 승인 2019.12.02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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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정준이 여자친구 김유지를 향한 악플에 분노했다.

배우 정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 김유지에게 악의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정준은 "방송을 어떻게 보시는지 가짜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면 하지 말아야 할 말과 생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유지한테 '얼마면 만나줄래'라든지 사귀자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는 분들 무슨 생각이냐. 님들에게는 사랑이 장난이냐. 돈으로 사랑을 사냐. 정말 몇 번이고 참았다. 캡처된 거 전부 올리려고 했는데 참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글이라고 생각하고 쓰시는 거 같은데 보는 사람한테는 큰 충격이고 스트레스다. 같은 사람인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쓰시나. 글이 언제부터 얼굴 없는 상처의 칼이 되었나"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준은 "저희는 이쁜 만남 가지고 있다"면서 "상식이 없는 글이나 생각들 이젠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이런 글 읽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면서 "글의 내용이 너무 심해서 그렇다. 정말 죄송하다. 이젠 제가 지켜야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정준(40)과 김유지(27)는 이필모·서수연, 오창석·이채은에 이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의 세 번째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18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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