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지, 인터넷 방송 중 "7등급, 용접 배워서 호주 가라" 막말 논란
주예지, 인터넷 방송 중 "7등급, 용접 배워서 호주 가라" 막말 논란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0.01.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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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인기 인터넷 강의 강사가 방송 중 특정 직군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인터넷 강의 전문업체 스카이에듀 소속 인기 강사인 주예지씨는 지난 13일 유튜브 방송 도중 "솔직히 얘기해서 수능 수학영역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것이다. 노력해서 3점짜리 문제를 다 맞히면 5~6등급은 되는데 7등급이 나왔다는 것은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다"라며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된다. 돈 많이 준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주씨는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잉"이라며 용접하는 소리를 흉내내기도 했다.

영상을 시청하던 학생들이 "용접공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며 해당 발언을 문제 삼자 "제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으로 확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다.

주씨 측은 "영상 내용 중 일부만 짜깁기돼 공유되며 논란이 증폭됐다"라며 ".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업 비하 내용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미모의 수학 선생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유명한 주씨는 '2018 수능대비 직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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