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선도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 커넥티드 차량 경험 향상 위한 솔루션으로 아이데미아의 연결 솔루션 선정
글로벌 시장 선도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 커넥티드 차량 경험 향상 위한 솔루션으로 아이데미아의 연결 솔루션 선정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02.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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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가 아이데미아의 연결 솔루션을 커넥티드 차량 경험 향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선정했다

FCA가 자사의 선도적인 글로벌 텔레매틱스 프로그램을 아이데미아(IDEMIA)의 eSIM(DAKOTA) 및 서브스크립션 매니저 플랫폼(스마트 커넥트)과 통합해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이 획기적인 서비스들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FCA가 차량 운영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

DAKOTA eSIM은 여러 지역에서 출시되는 신형 FCA 차량 모델에 직접 탑재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스마트 커넥트와 결합되어 자동차 제조업체에 차량의 수명 전체에 걸쳐 최고의 인터넷 연결 공급업체를 동적으로 선택할 유연성을 세계적인 규모로 제공한다.

아이데미아의 솔루션은 긴급 전화, 예측적 정비, 보험 관련 서비스 등 주문형 서비스뿐만이 아니라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고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및 현지 규제와 요구 조건에 맞춘 인터넷 연결 패키지를 제공한다.

커넥티드 차량이 2024년이면 전체 차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차량 내 연결 서비스가 2017년에서 2030년 사이에 2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현재 시장은 DAKOTA 및 스마트 커넥트에 절호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브 포탈리에(Yves Portalier) 아이데미아 생체측정 기기 및 자동차 활동 부문 총괄부사장은 “커넥티드 차량의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FCA와 우리의 제휴는 우리의 첨단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입증한다. 선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와 500여 개의 전 세계 모바일 사업자들이 다양한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이 새로운 생태계로의 이주를 단순화하는 데 아이데미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이데미아(IDEMIA) 개요

증강 신원 확인 분야 세계 선도 기업 아이데미아는 일반 시민과 소비자들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에서 일상의 중요한 행위들(결제, 연결, 여행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일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사항이 됐다. 회사는 증강 신원 확인 기술을 옹호함으로써 개인이나 물체 등 모든 것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보안이 중요할 때면 이 기술자산을 생각하고 생산하며 사용하고 보호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회사는 개인 정보와 신뢰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세계 금융, 통신, 신원 확인, 치안, 사물인터넷(IoT) 부문의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인증되며 입증된 거래를 보증한다. 아이데미아는 전 세계에서 1만3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80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20900506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아이데미아(IDEMIA) 홍보대행: 하바스 파리(Havas Paris) 이리나 풍가루(Irina Pungaru) +33 6 13 02 34 7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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