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 출산 후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쓴담 #금이야옥이야 소중히 다뤄야지 ?부럽죠, 내사랑? 소예 파파 #커플폰 바꾸면 그때 또 같이해욥 #코로나19 때문에 #집콕육아 하며 즐거움 찾는 중 #제발사라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기가 딸 사진을 넣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육아를 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도 느낄 수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달 21일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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