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김가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짓게 했다.
7일 벤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너무 넓어서 차로 한시간째 아빠를 찾고 있어요~~ㅋㅋ바램입니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벤틀리' 로고가 빛나는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늉을 하며, 나이답지 않은 여유있고 깜찍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벤틀리가 벤틀리 탔네", "자율 주행인가 Hoxy~?", "벤 오빠 차 뽑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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