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대만 자가격리..."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TT"
쯔위, 대만 자가격리..."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TT"
  • 김소영 인턴기자
  • 승인 2020.03.18 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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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는 다 잘 지내죠?
쯔위(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쯔위(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15일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쯔위가 대만에서의 근황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twicetagram)을 통해 알렸다.

쯔위는 지난 7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 중 멤버들과의 통화를 통해 자신이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임을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쯔위가 먹은 각종 음식들과 함께 쯔위에 셀카를 개제했다. 쯔위는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사진과 함께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거 아니지만 원스(팬덤이름)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팬들의 안부와, 빨리 만나고 싶은 심경을 고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쯔위가 휴가차 방문한 대만에서 자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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