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과 '연상호'감독의 만남, '반도'
배우 '강동원'과 '연상호'감독의 만남, '반도'
  • 오준열 인턴기자
  • 승인 2020.03.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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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의 4년뒤 이야기를 담은 '반도', 더 커진 스케일과 액션!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영화 '반도'는 2020년 개봉을 예정에 두고 있다. 주연배우로는 '강동원'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의 후속으로 부산행의 4년뒤의 이야기를 담았다. 폐허가 된 땅에 남은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외에도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이레'등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행'은 좀비영화로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공유 주연의 '부산행'이 1150만명의 관객을 달성한 만큼 이번 '반도'가 전작의 흥행을 뛰어 넘을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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