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만수르 유노윤호', 음료수 마실 수 있는 마스크 특허 내 화제
'열정만수르 유노윤호', 음료수 마실 수 있는 마스크 특허 내 화제
  • 차유선 인턴기자
  • 승인 2020.03.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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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에 맞춰 마스크 특허 출원한 유노윤호

[스타인뉴스 차유선 인턴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전에 잡지인터뷰에서 특허를 신청했다고 고백해 팬들을 호기심에 빠뜨렸었는데, 오늘 그것이 마스크였음이 밝혀졌다.

본 물품은 사용자의 입이 위치되는 마스크의 중앙부에 개구부를 형성하고, 그 개구부에 열리고 닫히는 덮개를 설치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시킴으로써 음료섭취나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 취지를 담고 있다. 가수로써 일과 중에도 물을 마실 일이 많아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으로 추측된다.

유노윤호는 예전에도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에 대한 특허증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그는 이제 아이돌 중에 유일하게 특허증을 두개나 가지고 있는 셈이다.

 

유노윤호의 특허 출원 소식에 대중들은 “역시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열정을 본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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