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Sexy Zone(섹시존), 그룹 이름 건 4월 레귤러 방송 결정!
일본 아이돌 Sexy Zone(섹시존), 그룹 이름 건 4월 레귤러 방송 결정!
  • 강서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3.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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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4월부터 ‘스카파’에서 Sexy Zone(섹시존)의 레귤러 방송 「Sexy Zone의 진화론」이 결정됐다.

4월 10일부터 레귤러 방송이 개시될 예정이며, 스카파는 오늘(28일) 광고CM를 공개했다. CM은 메인CM 외에도 멤버 별로 4가지 종류를 공개하였고,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exy Zone의 진화론」은 멤버 전원이 20살을 넘고 어른으로 성장한 Sexy Zone이 댄디한 어른으로 ‘진화’하도록, 다양한 것에 도전하는 성장 로케 버라이어티 방송이다.

방송은 스카파, 후지테레비TWO에서 볼 수 있으며, 총 12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4명이 멤버들이 ‘멋있는 남자’로 진화를 이룰 수 있는지가 방송의 관전 포인트이다.

Sexy Zone(섹시존)은 2011년 데뷔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멤버 마츠시마 소우는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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