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화보, '미스터트롯' 톱7 화보 촬영...매력 뽐내
임영웅 화보, '미스터트롯' 톱7 화보 촬영...매력 뽐내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03.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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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임영웅과 영탁이 흑백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웅, 영탁을 비롯해 톱7은 최근 다같이 모여 단체와 개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식이 미스터트롯 공식SNS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카메라 마사지’라는 말을 증명하듯 이들은 경연이 진행될수록 날로 살이 빠지고 피부도 고와져 ‘성장형 미남들’이라는 소리를 들은 바 있다.

28일 미스터트롯 공식 SNS를 통해 미리 공개된 임영웅, 영탁 화보는 흑백 화면에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더했고, 영탁은 바닥에 누워 해사한 미소를 지으면서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단체사진에서는 정장차림의 톱7이 중후한 표정으로 정면을 주시한 가운데, 중앙에 앉은 정동원만이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톱7은 단체활동을 위해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1년6개월의 한시적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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