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부친상으로 촬영 중단.
'정우성', 부친상으로 촬영 중단.
  • 오준열 인턴기자
  • 승인 2020.04.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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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들과 조용한 장례 치루려 한다고 전했다.

[스타인뉴스 오준열 인턴기자] '정우성'이 어제인 5일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은 부산에서 자신이 감독 연출과 배우 출연을 둘다 하고 있는 '보호자'를 촬영중이었다. 

정우성의 부친은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소식을 듣자마자 급하게 서울로 올라갔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따로 조문은 받지 않고 가족들과 조용히 식을 치룰것이고 조화나 조의금은 정중히 거절한다고 소속사측에서 밝혔다. 

 

정우성은 첫 감독 데뷔작인 '보호자'를 촬영하고 있다. '보호자'에는 '김남길'과 '박성웅'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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