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황정희 인턴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녹음실 셀카가 화제다.
지난 6일 제니는 "Studio life"라는 문장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2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헤드셋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블랙핑크가 상반기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소식을 알린 바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컴백 준비하는 것", "컴백이 더 기다려지는 사진"이라는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에 연내 블랙핑크의 컴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약 2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셀럽으로 그룹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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