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지만 청량한 노래 BEST
[스타인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코로나가 끝나면'이라는 가정을 해보자.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중이라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자면 피크닉이 아닐까 싶다.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드디어 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된다면, 함께 들을 노래를 추천해보고자 한다.
나들이 갈 때 들으면 좋은 노래 기준은 봄과 여름 그 중간의 풋풋함과 청량함 한 스푼.
지금 벌써 듣기엔 아까우니까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만 해놓고 꼭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그때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집을 나서면서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기획|제작] = 장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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