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셀카 속 돋보이는 청초한 미모
신은수, 셀카 속 돋보이는 청초한 미모
  • 유수미 인턴기자
  • 승인 2020.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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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 근황

[스타인뉴스 유수미 인턴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은수가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신은수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면을 응시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검은색 긴 생머리로 인해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 덕에 청초함과 순수함이 더욱 짙게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다”, “너무 예쁘다”, “청초해”, “은수야 진짜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신은수의 미모를 너도나도 칭찬했다.

신은수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수린 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의 놀라움을 샀다.

‘가려진 시간’ 이후에도 드라마 ‘마술학교’(2017), ‘배드파파’(2018). 영화 ‘인랑’(2018), ‘기방도령’(2019)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9년,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귀여움과 발랄함이 넘치는 진행을 통해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그는 SF8 프로젝트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주연으로 발탁되어 이다윗과 함께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등장부터 완성형 미모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은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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