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병원 심혈관센터 금천구 최초 365일 24시간 응급시술 가능
희명병원 심혈관센터 금천구 최초 365일 24시간 응급시술 가능
  • 이상백 기자
  • 승인 2020.04.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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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KBO·KBL 협력병원인 희명병원 심혈관센터에서 365일 24시간 응급시술 및 원스톱서비스에 나선다.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연간 1,700만 건 이상의 사망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의 골든타임(Golden time)은 2시간으로,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면 사망하거나 살더라도 심각한 신체적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시술이 무엇보다 우선적이기 때문에 인근 종합병원의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희명병원은 서울 금천구에서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심혈관질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심혈관센터 이승재 진료부장에 이어 최근 현성협 진료과장을 추가로 영입해 24시간 심혈관 질환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심혈관시술의 경우 정밀한 치료를 위해 금천구 최초로 독일 지멘스사의 최첨단 혈관조영장비(Artis zee PURE Biplane system)를 도입했다. 혈관 조영 검사 기법과 3D 촬영, 빠른 심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관상동맥의 협착 등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으며, 심장을 한 번에 촬영이 가능한 캐논 640채널 컴퓨터단층촬영(CT)를 구축해 의심 환자가 내원 시 정확히 진단하고 시술 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시스템이 구축됐다.

한편 희명병원에서는 심혈관센터 외에도 말초(팔다리)혈관 질환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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