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을 끝낸 박민영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박탐정 #detectivepark”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탐정사무소 간판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슈트핏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하 박탐정님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박탐정 너무 간지난다..♥ 우런니 오늘도 파이팅!’, ‘오늘도 미모 열일 미뇽탐정♥’, ‘시즌3!! 빨리와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로, 올해 시즌3 제작을 확정 후 촬영에 돌입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