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가 중요한 지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충분히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일본의 일상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린 풍속화를 일컫는 ‘우키요에’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획부터, 3부로 나눠진 그림들과 자세한 설명들로 실제 전시회 현장에 있는 거처럼 느낄 수 있다.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에도의 안내자 – 호쿠사이’ 온라인 전시회를, 6월 30일까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블로그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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