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배우 장신영이 현실 부부의 육아 모습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남편 강경준과 둘째 아들 정우 군과 함께한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부부는 꾸밈없는 내추럴 한 모습으로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마치 가족 화보같은 느낌이 든다.

이날 장신영은 둘째 정우 군과 찍은 셀카와 장신영과 남편 강경준의 셀카를 공개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인형같은 정우군의 외모와, 선남선녀같은 부부의 사진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2018년 5월에 결혼해 지난해 9월에 둘째 정우 군을 득남했다. 장신영 나이는 1984년생(올해 37세) 강경준 나이는 1983년생(올해 38세)이다.